경영을 위한 조직내 모든 활동들은 데이터로 설명이 가능합니다.
따라서 각 활동이 미래에 어떤 모습일지 예측할 수 있으며, 더 나은 상황으로 통제할 수 있습니다.
즉 경제의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의 가격인 것처럼, 경영의 보이지 않는 손은 잘 정의된 고품질의 데이터입니다.
데이터를 잘 관리함으로써 합리적인 경영활동이 가능해지고 그 결과로 이익은 극대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됩니다.
인간, 조직,
사회간의
움직이는 패턴들은 데이터로 설명 가능
야노
가즈오 “데이터의
보이지 않는 손“,
2015